청주영상위 지원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청룡영화상' 3관왕
안보현 신인 남우상·김도연 신인 여우상 등 수상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영상위원회가 지원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 등이 '2025 청룡영화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위원회가 로케이션과 인센티브를 지원한 작품은 △하이파이브 △악마가 이사왔다 △전지적 독자 시점 △검은 수녀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등 모두 5편이다.
이 중 '악마가 이사왔다'의 안보현이 신인 남우상을,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의 김도연이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또 '하이파이브' 남나영 편집감독은 편집상을 받았다.
청주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상위의 지원작품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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