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가정어린이집 찾아 보육현장 의견 청취

보육활동 참관,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등…지원 방안 논의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9일 청주의 가정어린이집 2곳을 찾아 보육환경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5.11.19/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19일 청주의 가정어린이집 2곳을 찾아 보육 환경 등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윤 교육감은 청주 미듬어린이집과 맑은샘어린이집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등을 둘러보고 보육활동을 참관했다. 원아들과 감각놀이, 언어놀이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충북어린이집연합회와 청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윤 교육감은 "아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유아 교육과 보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유아교육·보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며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유아활동도우미 운영 △특별한 영유아 교육활동 지원 △언제나 책봄 이음책 보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