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만 16건 사고…충주경찰서 교통사고 TF회의

충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 모색…사고 취약지 점검 등

충주경찰서와 관계기관 교통사고 예방 회의.(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가 최근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17일 충주경찰서는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교통정책과, 도로과, 모범운전자회와 회의를 열었다.

최근 도내에서는 11월에만 교통사고가 16건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

이날 회의는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찾는 자리로 마련했다.

충주경찰서는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점검해 문제가 드러난 곳은 교차로 구조 개선, 가드레일 보강, 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윤원섭 서장은 "회의에서 평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