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영동·아산 캠퍼스 교육시설 안전인증 '최우수'
10년간 효력 유지…"안전한 교육환경 강화"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유원대학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주관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유원대 영동과 아산 캠퍼스 2곳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 10년간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이 인증은 교육시설과 실내외 교육환경 등의 안전 실태를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유원대 측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캠퍼스 내 시설 안전관리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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