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수능 1교시 결시율 9.1%…작년보다 1.03%p 낮아

16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5396명 시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세종시 새롬고등학교 고사장.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세종지역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낮게 나타났다.

1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에 응시 예정 인원 6005명 중 539명이 시험을 보지 않아 9.10% 결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결시율 10.13%보다 1.03%포인트 낮은 것이다.

세종에서는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시험이 진행 중이다. 예년 흔히 보이던 순찰차를을 타고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은 3명에 불과했다.

세종지역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674명 증가한 6005명이다. 이들은 새롬고 등 16개 일반 시험장과 병원(1명)에서 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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