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예비소집…"선택과목·시험실 꼭 확인"
반입금지 물품, 4교시 탐구영역 응시방법 유념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충북 5개 시험지구 35개 시험장에서 오후 1시부터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수험생들은 각 시험장 예비소집에 참석해 선택과목과 시험실 위치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또 반입금지 물품과 부정행위 등의 유의사항도 꼼꼼히 챙겨 들어야 한다.
올해 수능에 충북은 재학생 1만 444명, 졸업생 2938명, 검정고시 508명 등 모두 1만 3890명이 응시해 지난해 1만 2657명보다 응시생이 1233명 늘었다.
시험은 13일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5~17:45) 순으로 오후 5시45분까지 치러진다.
수험생은 1교시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시험 시작 30분 전인 13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 실내화, 개인 도시락, 음용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렸거나 가져오지 않았으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있는 시험관리본부에서 다시 발급받으면 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를 비롯해 △통신·결재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가 있는 모든 물품 △기타 충전식 물품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다.
반입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했을 때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신분증과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시침·분침이 있고 결제·통신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 등은 시험장에 가져갈 수 있다.
특히 4교시 탐구영역 때는 본인 선택과목의 순서와 다르게 문제지를 보거나 본인이 선택한 2개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보면 부정행위로 처리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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