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하이닉스, SK로에 나무 8만주 심는다…'도시숲 조성'
내년 11월 준공 목표, 온실가스 800톤 감축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10일 흥덕구 외북동 SK로 일원에 수목 8만 주를 심는 '도시 숲 조성' 착공식을 했다.
이번 사업은 하이닉스의 스마트에너지센터 건립에 따른 질소산화물 상쇄 협약으로 추진한다.
SK로 3㎞ 구간에 기존 나무를 보존하면서 해당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느티나무 등 8만 5000주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사업을 완료하면 연간 미세먼지 3.6톤과 온실가스 800톤을 줄이는 효과가 날 것으로 시는 전망한다. 준공은 2026년 11월 목표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