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조사료 전문단지 공모 선정…북이·내수 72㏊ 조성

2030년까지 단지 구축

청주시 조사료 생산 단지.(시 제공)/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농업회사법인 해피축산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조사료 전문단지는 규모·집단화로 안정적인 자급사료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공모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공모 선정 사업자를 통해 청원구 북이면·내수읍 일원에 기존 확보한 60㏊에 5년간 12㏊를 추가로 만들어 2030년까지 72㏊ 조사료 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사료 전문단지에는 사일리지 제조비, 종자 구입비, 퇴액비 살포 및 등급판정 비용 등이 5년간(2026~2030년), 장비는 1년간 지원된다.

시는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 확대는 물론 축산농가 사료 값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