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유아 발달 골든타임 프로젝트' 리플릿 제작·배포
발현적 문해력·수리력, 성교육, 또래 관계 등 4가지 핵심 영역 구성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영유아 발달 지원을 위한 '골든타임 프로젝트' 리플릿을 제작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일상생활에서 자녀 발달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발현적 문해력 △발현적 수리력 △성교육 △또래 관계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한 리플릿이다.
발현적 문해력·수리력은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보이는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행동과 관심을 뜻하는 말로 관습적 문해와 함께 유아기 발달의 핵심이다.
리플릿에는 △부모와 대화하는 하루 10분 발현적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 △일상 속 수 세기와 놀이를 통한 수 개념 형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어린 시절부터 배우는 몸의 권리 인식과 타인 존중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함께 수록했다.
홍승표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기의 발달은 학습 격차 해소와 자존감 형성에 직결된다"며 "리플릿을 많이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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