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준공 30년 이상 소규모 노후주택 무료 안전점검"

내달 21일까지 신청 접수…전체면적 500㎡ 이하 규모 대상

세종시 청사.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20일 준공 30년 이상 된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 점검을 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점검 대상은 1995년 이전에 지은 2층 이하, 전체면적 500㎡ 이하 규모의 주택이다.

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체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등이다. 비용은 무료다.

시는 점검 뒤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가 요구되는 건축물에는 조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이날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호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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