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위한 차례상 지원
장소 제공과 고기·물품 등 후원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추석을 앞두고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차례상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망향제는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충주에 사는 북한이탈주민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충주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장소 제공과 함께 차례상에 필요한 고기와 물품을 후원했다.
윤원섭 서장은 "망향제 장소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 대회의실을 제공했다"며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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