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문화원, 다목적 레인보우 어울림센터내 이전 채비

내년 상반기 입주…예술어울림 공간 등 갖춰

영동문화원 전경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문화원이 이전 채비를 하고 있다.

6일 영동군에 따르면 국비 50억원 포함 총사업비 141억 6300만원을 들여 영동읍 계산리 일대 1426㎡ 터에 건축 면적 4321㎡(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다목적 레인보우 어울림센터'를 신축 중이다.

오는 12월 초 건축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 센터는 주민공동체와 문화어울림, 예술어움림 등의 공간을 갖춘다.

영동문화원은 내년 상반기 중 이 센터 3층에 입주할 예정이다. 영동읍 계산리 영동문화의 집에 있는 지금의 문화원은 청소년 관련 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동문화원 관계자는 "차질 없이 이전 준비를 하는 상황"이라며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