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발전 숨은 주역 찾는다…도민대상 후보자 추천
다음 달 29일까지…12월 시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26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25회 도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분야는 지역사회, 문화체육, 산업경제, 선행봉사 등 4개 부문이다.
후보 자격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뚜렷한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시장, 군수와 각급 기관사회단체 등의 대표자에게 추천 권한을 준다.
수상자는 11월 중 심사로 결정하고 12월 17일 시상한다.
지난해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등 5명이 도민대상을 받았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