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수암골에 목재 특화거리·체험장 조성
12월 준공 목표, 체험장 내년 7월 개장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산림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목재 친화도시는 국산 목재를 활용해 도시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등 사회적 환경을 자연 순환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1월 상당구 수동 수암골에 목재 특화 거리와 목재 문화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선정됐다.
이곳에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26억 원을 들여 우드 하늘길, 둥지 전망대, 목재 조형물 등 목재 특화 거리를 조성한다. '자연+문화 동행'을 상징하는 이 거리는 오는 12월 준공한다.
목재 문화체험장은 12억 원을 들여 기존 상당 청소년 문화의 집을 리모델링해 지상 2층, 건축물 전체 면적 966.96㎡ 규모로 짓는다.
유아 목재 체험놀이터와 다목적 체험장 등으로 꾸밀 계획으로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친 뒤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7월 개장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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