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읍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마무리
홍수위 최대 1.38m 하강…치수안정성 확보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금왕읍 주민의 숙원인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왕읍 무극리 일대는 예전부터 비가 많이 내리면 하천 범람 위기가 있었다. 2017년에는 하천이 범람해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기도 했다.
정비사업은 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응천 준설과 호안정비, 관거정비, 교량 3곳 재가설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사업으로 응천 홍수위가 최대 1.38m 하강해 치수안정성을 확보했다.
조병옥 군수는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지역에 대한 정비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현재 추진 중인 목골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도 신속하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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