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골공원개발, 아파트 시공사 BS한양 최종 선정
25일 사업 승인 접수…올해 안 승인 예상
- 임양규 기자
(=뉴스1) 임양규 기자 = ㈜홍골공원개발은 충북 청주 공원특례사업인 홍골공원 개발사업 시공사로 'BS한양'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공사 교체는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발생하는 안전사고 증가와 시공 리스크 관리 필요성에 따라 진행했다.
홍골공원개발은 BS한양 선정 이유로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시공 역량을 입증한 점, 건설사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홍골공원개발은 건축, 도시계획, 경관, 교통 등을 다루는 통합 심의와 지구단위 관리계획을 마치고, 오는 25일 사업 승인 접수를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골공원개발 관계자는 "공원특례사업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가 아닌 도시재생과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사업"이라며 "BS한양의 축정된 경험과 검증된 기업 신뢰도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골공원 개발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사업 대상지 30% 미만을 개발한 뒤 여기서 얻은 수익으로 나머지 용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개발구역에 들어설 공동주택은 애초 일반분양에서 민간임대 방식으로 전환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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