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19~21일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

136호 김영조 낙화장 주관

국가유형유산 136호 김영조 낙화장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9~21일 국가유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136호 김영조 낙화장이 '열린 공방-낙화장'이란 주제로 주최·주관한다. 19일 오후 1시부터 보은읍 보청대로에 있는 보은 낙화장 공방에서 진행한다.

행사 기간 관람객들은 낙화장 시연을 보고 전통 기법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장인과의 대화를 통해 낙화 예술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한다.

열린 공방 형식으로 운영해 현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한국 전통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