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불만' 충주시장실 들어가 집기 부순 공무원 불구속 송치
- 손도언 기자

(충주=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는 인사 발령 불만으로 충주시장실에서 집기 등을 파손한 6급 공무원 A 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7시 55분쯤 충주시장실 문을 발로 차 부수고 들어가 내부에 있던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집어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로 경찰 조사에서도 혼잣말을 계속하는 등 불안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전날 발표된 승진 대상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 데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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