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반기 지역업체 공사·용역·물품 실질 구매율 94%

제한 입찰, 가점 반영 우선 계약

청주시 임시청사/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사, 용역, 물품 실질 구매율(수의계약)이 94.8%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실질 구매율 94.7%, 2023년 94%, 2022년 86%보다 향상됐다.

시는 지역업체와의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제한 입찰, 가점 반영 등으로 계약사무 처리지침을 운용하고 있다.

부서별로 이 같은 지침을 적용해 공사는 하도급, 용역은 1000만 원 이상, 물품은 500만 원 이상일 때 지역 우수 업체를 우선 배려하고 있다.

설계,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대체품)를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운영하면서 참여율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에서 불가능하거나 성능에서 차이를 보일 때를 제외하면 지역 제품과 용역 등을 우선계약 한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