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조기 지급…7만6천 농가·461억원

충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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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농어가당 60만 원을 지원하는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급 시기를 앞당겨 달라는 농어업인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2개월 앞당겼다.

공익수당 지급 대상은 7만6804농가, 지급액은 461억 원이다. 지급 기준을 완화하면서 지급 대상이 지난해보다 5872곳 늘었다.

현재 충주 9718명, 음성 7026명, 보은 5930명은 지역화폐로 지급 완료했고, 나머지 시군은 이달 중순까지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공익수당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연말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누락자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