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야간 안심귀갓길 안내판 30개 추가 설치
위급 상황 때 현 위치 신속 파악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위급 상황 때 현재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안심귀갓길 안내판'을 8개 구역에 30개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안내판은 경찰과 시민 추천으로 2100만 원을 들여 △흥덕구 서현초·흥덕고·봉명초 인근 10개 △상당구 용담광장·샛별어린이공원·서문시장 인근 6개 △서원구 수곡중 인근 4개 △청원구 대성여상 인근에 10개다.
안내판에는 도로명주소가 표기돼 신속히 위치를 알 수 있고 LED 조명으로 제작돼 야간에 주변을 밝혀줘 심리적 안정감도 준다.
시는 2023년부터 매년 민·관·경 협의와 합동점검으로 18개 구역에 89개를 가동하고 있다.
'청주시 안심귀갓길 조성에 관한 조례'로 202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범죄 피해나 안전 사고 위험 우려가 있는 구역에 조명시설·CCTV·안내표지판·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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