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청소년 문화·여가 공간 확충…2028년까지 56억원 투입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선정…청소년 꿈둥지 조성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 문화·여가 공간 확충에 나선다.
8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 청소년 꿈둥지(NEST)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이를 토대로 2028년까지 국비 25억 원 포함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년 이전 예정인 영동문화원 건물을 넘겨받아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꾸미고, 영동도서관의 학습·소통공간을 재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소년 전용 누리집 구축과 문화·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같은 소프트웨어 사업도 병행한다.
군은 또 도비 지원을 받아 영동 청소년체육관의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기능강화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 확충에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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