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학부모·주민 대상 '도서관 활동가'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학교·가정 연계 독서환경 구축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교육청 교육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과 생활 속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활동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과 학교, 가정이 연계한 독서환경을 구축하고, 독서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독서토론리더, 그림책활동가 코칭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토론리더 기초과정 20명, 독서토론리더 심화과정 20명, 그림책활동가 과정 20명이 독서 전문 강사와 함께 11월까지 진행한다.
독서토론리더 과정은 독서 토론 운영 방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토론을 기획·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다. 그림책활동가 코칭은 그림책에 대한 이해와 기획·운영을 돕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미 수료한 사람들은 현재 관련 동아리를 결성해 모임과 학습을 이어가며, 자체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도서관활동가 프로그램은 학교와 가정을 연계해 온마을에서 독서환경이 구축되는 주춧돌이 된다. 그림책과 독서 토론 분야의 리더를 양성해 독서교육 전문가 인력풀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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