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꿈나무 '등용문'…보은서 추계 전국 초·중·고 육상경기대회

7~11일 전국 3500명 선수 참가

지난해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장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전국 육상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룬다.

6일 보은군에 따르면 7~11일 54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13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한국 중·고 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 전국 초·중·고등학교 3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

경기는 초등부 16개, 중등부 1학년 26개, 2·3학년 37개, 고등부 43개 등 총 122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1개, 대회신기록 8개 등 9개 신기록이 나왔다.

이병길 군 스포츠산업과장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육상 대회인 만큼 경기장 안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