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현안 사업 예산 확보 안간힘…조병옥 군수 기재부 방문
용산 산단 진입 도로 개설 등 재정 지원 촉구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조병옥 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조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관계자와 잇따라 면담하면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사업은 △용산 산단 진입도로 개설 △국립소방병원 운영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백야 비점오염 저감 사업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 사업 등이다.
조 군수는 이 사업들이 음성군의 성장 기반이자, 정주 여건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산 산단 진입도로는 입주 예정 기업의 원활한 물류 활동과 접근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꼽았다.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도 촉구했다.
조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이 중앙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게 마지막까지 전방위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8월 말까지 2026년도 예산안을 확정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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