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홀몸노인 등에 민생회복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28일~9월12일 신청 돕고 선불카드 전달

22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시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입금된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 카드로 식대를 결제하고 있다. 2025.7.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오는 9월 12일까지 홀몸노인·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홀몸 어르신, 지체·시각·뇌병변 질환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등이다. 시는 읍면별 전담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협력해 쿠폰 신청을 돕고 선불카드를 전할 계획이다.

서비스 요청은 시청 전담팀이나 각 읍면동 전담 창구에서 하면 된다.

소비쿠폰은 경제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차등 지급하는 소비지원금이다. 1, 2차로 나눠 지급되며, 1차는 국민 1인당 기본 1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다.

세종시민의 경우 비수도권 혜택으로, 최소 18만 원부터 최고 43만 원을 받는다. 1차 신청 마감일은 9월 12일이다.

세종에서는 25일 오후 6시 기준 28만 5449명이 접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신청이 26만 7301명(69.1%), 오프라인이 5만 5495명(14.3%)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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