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무료 물놀이장 휴장…"호우주의보, 안전사고 예방"

20일 운영 여부 추후 공지

지난해 뱃들공원 무료 물놀이장 모습(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뱃들공원과 결초보은문화누리관 2곳의 무료 물놀이장을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군은 휴일인 20일 운영 여부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장 내 미끄럼 사고와 낙뢰 등 안전 위험이 있어 부득이 휴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뱃들공원과 결초보은문화누리관 2곳에서 무료 물놀이장을 운영 중이다. 물놀이장은 가로 10m·세로 5m 크기의 대형 풀장 2개와 에어풀장, 버블풀장 등을 갖췄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