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일면 유기농복합단지 어린이 물놀이장 19일 개장
매주 화~일요일 운영…150명 선착순 입장
- 이재규 기자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 복합단지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이달 19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수질관리와 정비를 위해 휴무한다.
입장은 선착순이며 동시 입장 인원은 최대 150명이다.
청주시는 이곳 말고도 주요 공원 7곳(망골공원, 장전공원, 대농공원, 문암생태공원, 정중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각리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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