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씨머트리얼즈, 제천 3산단서 공장 신설…1000억원 투자
2028년 말 준공 목표, 고용증대 기대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EV 전지용 방열제품 및 배터리 제조 기업인 ㈜제이앤씨머트리얼즈와 3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이앤씨머트리얼즈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2029년까지 3산단에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업체 측은 내년도에 공장 착공식을 갖고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직접 고용 증대 효과와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산업 연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창근 제이앤씨머트리얼즈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편리한 교통망과 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을 고려해 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심지인 제천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얻어 이차전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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