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100일 "대한민국 미래 선도"

도정 현안 해결·혁신 기여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이동옥 42대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부지사는 짧은 기간 동안 도정 현안 해결과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대선 공약 125건을 발굴해 다수를 공약으로 반영시켰다. 또 중부내륙특별법 개정과 K-바이오 스퀘어 사업 등 여러 현안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결 처리 규칙을 전면 정비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을 높였고, 실·국장 행정 책임성도 강화했다. 각종 회의 횟수와 시간을 줄여 업무 중심의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 부지사는 "도민과 공무원들의 열정을 모아 충북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출신인 이 부지사는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영국 엑시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3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실 민정비서관, 주캐나다 공사 겸 총영사, 행안부 대변인 등을 지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