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4자녀 가정에 연 100만원 지원…"저출생·인구감소 대응"

지역화폐로 분기별 25만원씩 지급

육아용품 전시회 장면 (자료사진)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4자녀 가정에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도와 연계해 시행하는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자녀 4명 중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이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포함된 가구다.

대상 가구에는 연 100만 원의 지원금을 영동군 지역화폐로 제공한다. 분기별 25만 원씩 모두 4회에 걸쳐 지급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저출생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