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원 받고 일단 살아봐유"…보은군, 이달 20일까지 참가자 모집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 20일까지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인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1일 사이 보은에 머물며 관광지와 체험농장,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행사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 등 4명까지 팀을 이뤄 신청할 수 있다. 보은군이 숙박비(팀당 하루 7만 원), 체험비(1명당 하루 1만 원), 교통비(팀당 하루 2만 원), 식비(1명당 하루 1만 원) 등을 지원한다.
4명이 일주일간 여행 때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는 충북 이외 지역 거주자만 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사진·영상을 올리는 여행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은 우대한다. 참가 신청은 보은군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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