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장애인연합회 "거동이 불편하신 분 투표장까지 모셔 드려요"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 편의 차량 지원

충북 증평군장애인연합회는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거동불편 선거인을 위해 투표 편의 차량을 지원한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장애인연합회는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6월 3일 거동불편 선거인을 위해 투표 편의 차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동불편 선거인 투표 편의 차량 지원은 선거일 당일 직접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려는 거동 불편 선거인에게 거주지로부터 투표소까지 왕복 구간 차량과 활동보조인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임신부도 포함한다.

이용하려면 6월 1일까지 증평군장애인연합회에 전화로 신청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증평군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거동불편 선거인 등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돕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