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충북서 지원사격 "이재명 충청서 이기면 대한민국서 승리"
제천·충주·괴산·청주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 호소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원내대표)이 14일 충북을 찾아 이재명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제천 중앙시장 유세차에 올라 "이번 선거는 대통령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내란 세력이 더 이상 준동하지 못하고 소수 특권 계급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완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선거에서 0.73%로 졌기 때문에 윤석열에게 나라를 맡긴 대한민국이 3년간 얼마나 퇴행했는가"라며 "이번에는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국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 첫 걸음을 충북 제천에서 하고자 한다. 충청도에서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기고, 충청도에서 선택받으면 대한민국에서 선택받는다"며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구원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후 충주 자유시장과 괴산 전통시장, 청주 가경터미널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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