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5일까지 '2025년 충북도 사회조사' 실시
"정책 개발 및 연구 기초자료 활용"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오는 25일까지 15일간 '2025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북도와 괴산군이 진행하는 이 조사는 통계법 18조에 따른 국가 승인 일반통계 작성을 위한 것이다. 군은 "도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 주관적 의식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향후 정책 개발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 중 표본 가구로 선정된 960가구다. 20명의 조사 요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조사한다.
올해 조사 항목은 △기본 △노동 △문화·여가 △소득·소비 △주거·교통 등 충북도 공통 항목 7개 분야 44개 항목과 괴산군 특성 항목 5개 분야 14개 항목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 33조에 따라 철저하게 보호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괴산군이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 때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충북도와 괴산군 누리집에 공표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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