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4단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 점검
보금자리주택 현장 등 3곳서 효율적 운영 방안 등 모색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충북도 관계 부서와 함께 4단계(2022~2026) 지역균형발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략사업인 '행복 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 △미래신성장동력사업인 '시스템반도체 첨단 AI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 △2단계(2012~2016) 전략사업으로 현재 미운영 상태인 '버섯 유통센터'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괴산군은 현장 점검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과 개선 방안을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했다.
충북도의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저발전 지역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괴산군은 2024년 기준 중간평가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군은 현재까지 전략사업 3건 가운데 2건을 준공했으며, 총 340억 원(도비 204억 원, 군비 136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나머지 '행복스테이 플랫폼 조성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체감도 높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점검과 운영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신규 전략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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