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어린이 안전보험' 시행…상해·사고 수술비 등 보장

12세 이하 어린이 자동 가입…최대 1000만원 한도

충북도청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일상생활에서 예상하지 못한 재난과 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 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안전보험 특약'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보험 특약은 충북에 주소를 둔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상해와 사고로 인한 상해후유장해, 상해사고 생활지원금, 도로보행 중 교통사고, 화상 수술비 등 5개 항목을 보장한다.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도는 계약 입찰을 거쳐 이달 중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충북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