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1인당 월 최대 10만원
양육비 부담 경감,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기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태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천에 주민등록한 중위소득 120% 이하인 다태아 출산가정의 12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영아 1인당 월 최대 10만 원(연 최대 120만 원, 세쌍둥이는 연 최대 360만 원)의 조제분유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의 저소득층 조제분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 가정은 제외한다.
'충북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지원금은 오는 9월 25일부터 분기별로 실 구매비용 정산 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분유 구매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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