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푸드인증 "괜찮네"…지역농산물 신뢰 상승
4월 기준 411농가 인증…매년 증가 추세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운영 중인 푸드인증제가 먹거리 안전성 강화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9일 옥천군에 따르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옥천푸드인증을 받은 농가가 이달 기준 411곳에 달한다. 지난해 211농가보다 200농가가 늘었다.
이 인증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이 인증을 받으려면 군 농촌활력과 로컬푸드팀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신규 생산자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 수료증과 함께 푸드인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옥천푸드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인증을 받은 농식품은 옥천푸드인증센터에 출하된다.
군 관계자는 "푸드인증 농가의 품질 유지와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시책 발굴에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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