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 300억원 달성
방문객 100만명 돌파…"지역 농산물 신뢰"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 2월 기준 누적 매출 300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농림부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으로 인증한 이 직매장은 지난해 충북도내 10개 시군 46곳의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달성한 곳이다.
직매장 참여 농가는 2019년 5월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460여 농가로 늘었다. 하루 평균 513여 명이 이 직매장을 찾아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소비자 회원 수도 지난 2월 말 기준 1만 4903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생산자 교육, 농산물 관리, 소비자와 소통 강화 등이 이 직매장 성장을 이끈 요인으로 분석한다.
군 관계자는 "대전 등 다른 지역 소비자가 계속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 농업인 소득 안정과 소비자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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