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과 신품종 이지플 생산체제 속도…올해 1만그루 공급
현장 설명회 열고 품종 특성 등 소개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사과 신품종인 '이지플' 묘목 생산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시는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이지플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 등을 소개했다. 묘목 접목 시연도 있었다.
충주시는 올해 이지플 묘목 1만 그루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다. 내년부터는 보급을 확대해 2만~3만 그루 정도 생산한다.
이호삼 충주사과발전협의회장은 "이지플은 충주 기후에 잘 맞고 소비자 반응도 좋아 농가 기대가 크다"며 "기술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플 사과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서 2001년 홍로와 감홍을 교배해 2019년 개발한 국내 육성 신품종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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