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연만들기'…세종시, 미혼남녀 80쌍 만남 주선

7~25일 신청자 접수…지난해보다 행사 규모 2배 늘려

2024년 세종시 인연만들기 행사 자료사진.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가 미혼 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세종연결'(세종에서 연예에서 결혼까지) 참가자를 7~25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세종시에 살거나 직장에 근무하는 25세 이상 미혼남녀로, 올해는 행사 인원‧개최 횟수를 지난해(80명)보다 두 배 늘렸다.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40명씩 두 차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80명 모집에 326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6쌍이 맺어졌다.

시는 5월 31일과 6월 21일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미혼남녀는 7~25일 네이버폼 정보무늬(QR) 코드나 바로가기 주소에 접속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여성가족과와 세종연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반영해 올해는 행사를 확대한다"며 "또래 이성과 교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미혼남녀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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