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통시장 박람회' 청주 오스코서 열린다
오는 10월 3일 간…226개 시·군·구 전통시장 참여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25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박람회는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의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상인 간 교류 촉진과 우수상품을 소개함은 물론 K-전통시장의 우수성을 전 세계로 알리고자 해마다 열린다.
박람회가 시작된 2004년 이후 충청권 개최는 대전에 이어 두 번째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청주 오스코에서 3일간 열린다.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전시하고 정책홍보관 운영, 먹거리 장터, 체험 행사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청주 오스코는 KTX 오송역 인근에 신축하는 중부권 최대 컨벤션센터로 오는 9월 개관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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