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농기센터, 고추·마늘·수박 농가 2421곳 방제약제 공급

고추 탄저병, 마늘 잎마름병, 수박 덩굴마름병 등 효과적 예방

단양군 방제 모습.(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가격 상승 차원에서 고추·마늘·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군 농기센터는 모두 6억 원을 투입해 농가 2421곳(전체 864.3㏊)에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제약제는 지역농협을 통해 배부한다.

약제는 고추 탄저병과 마늘 잎마름병·흑색썩음균핵병, 수박 탄저병·덩굴마름병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단양군 카카오 채널과 사용법을 참고해 효과적으로 활용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