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이스샷"…보은군 내달 36홀 파크골프장 개장

탄부면 덕동리 일원 4만51㎡ 터에 조성…군민 무료

보은군 탄부면 덕동리 일대 조성한 36호 규모 파크골프장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문을 연다.

23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탄부면 덕동리 일원 4만 51㎡ 터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 골프장은 9홀 4코스로 총 36홀 규모다.

군은 잔디 생육 상태 점검과 편의시설 추가 설치 후 다음 달에 이 골프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보은군민은 무료로, 관외 거주자는 5000만 원의 이용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 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이 골프장을 조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로, 공원에서 골프를 치면서 즐길 수 있게 만든 스포츠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