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NHN 와플랫과 AI 기반 어르신 돌봄사업 추진
'돌봄첵첵' 사업 도입…어르신 안전·건강관리 강화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대표 황선영)과 AI기반 어르신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날 와플랫과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황선영 NHN 와플랫 대표이사가 참석해 AI 기반 노인 돌봄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사업 '돌봄첵첵'에 상호 협력하고,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돌봄첵첵' 사업은 AI 기반 모바일 서비스로 △어르신 안부 자동 체크 △응급상황 발생 때 SOS 알림 전송 △심혈관 건강체크 △운세와 일정관리 등 비대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괴산형 어르신 돌봄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최대 150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해 만족도 평가를 바탕으로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AI 기반 앱을 활용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데 노력하겠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에 앞서 지역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 돌봄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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