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18명 선발

참가자, 1대 1 전담 멘토와 3개월간 농촌 체험

단양군 삼태산 농촌체험휴양마을.(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오는 24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총 1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단양군 어상천면 삼태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적성면 흰여울 농촌체험휴양마을, 대강면 샘양지 농촌체험마을에서 1대 1 전담 멘토들과 농촌 생활을 체험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지역 거주 도시민이고 인근 시·군 주민은 참가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7명이 단양살기 프로그램을 수료했고, 이 중 9명이 단양에 정착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농촌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