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청소년 성장장학금 1600만원 기부

안정적 학업 위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후원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김석규 관리처장(오른쪽)이 12일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김자중 원장에게 장학금 16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03.12/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도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성장장학금 1600만 원을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2023년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과 협약하고 3년째 성장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선발하고 반기별 심사 등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지를 관리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청소년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한다.

정병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도움 받은 청소년이 성장하면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