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오는 28일까지
최우수상 50만원 등 시상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8일까지 인구·청년·생활인구 관련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영동군 인구청년정책과 관련한 모든 분야로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방안, 청년 일자리·주거·보육 등 정착 지원 방안, 관광·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방안, 기타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이 대상이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타당성, 추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심사한 후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1명(3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 등 4명에게 시상한다.
희망자는 영동군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우편 또는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공모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월 말 기준 영동군 주민등록 인구는 4만 3353명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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