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월 고용시장 '맑음'…취업자 늘고 실업자 줄어
세종시 취업자·실업자 동반 상승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지난 2월 충북지역 취업자는 늘어나고 실업자는 감소하는 고용시장 '맑음' 수준을 보였다.
12일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을 보면 도내 2월 취업자는 93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 7000명(1.9%) 늘었다.
고용률은 64.6%로 같은 기간 0.9%포인트 상승했고, 성별로 남성은 0.1%포인트 하락한 73.4%, 여성은 1.7% 오른 55.4%를 기록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농림어업숙련종사자 17.1%, 서비스·판매종사자 8.4%, 관리자·전문가 5.6%, 사무종사자 5.1% 각각 증가했고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자는 7.2% 줄었다.
실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00명 준 2만 5000명으로 11.0% 감소했다. 성별로 남성은 51.5% 줄었으나 여성은 87.7% 증가했다. 실업률은 지난해보다 0.4%포인트 감소한 2.6%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취업자는 20만 60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00명(1.7%) 증가해 고용률은 0.8%포인트 오른 63.4%로 조사됐다. 실업자는 3000명 증가한 7000명으로 실업률은 1.1%포인트 오른 3.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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